지난달 화재 발생으로 영업이 중단됐던 영흥도 수산물 직판장에 임시판매시설 6동이 설치돼 35개 점포가 합동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연말연시 특수기간에 맞춰 대형 텐트 6동을 마련해 상인들이 임시영업을 하도록 했으며, 어항 시설 사용료 감면과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 임시판매시설 설치 지원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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